변희재의 요청에 미디어A 옥은호가 답한다

미디어워치 논객 변희재가 미디어A 옥은호는 부정선거 문제에 대하여 육하원칙에 따라 입장문을 작성하여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옥은호는 부정선거, 범죄선거의 문제는 1987년 김대중 후보가 “조작된 승리를 고발한다”라는 책자를 발행하며 제기한 문제로, 토론이나 논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검찰, 경찰의 수사와 처벌로 해결될 문제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었다.  그러나, 계속되는 입장 공개 주장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육하원칙에 따라 공개하였다.

선관위와 판사들, 국내 매수된 정치인과 언론인들, 중국 해외 선거공작원들(Who)이 1987년 부터 2025년까지 (When)까지 중앙선관위와 투표소와 개표소, 그리고, 지역 선관위사무소와 지역 위성사무소, 국내 인쇄소와 우체국 창고, 중국 등(Where)에서 전자통합선거인명부와 투표지, 관외우편 투표봉투, 재외선거 투표봉투, 투표함(What)을 위변조하거나 찢거나 파손하여 진짜 투표지를 빼거나 위조 투표지를 투입하고, 봉투, 투표함 채로 사전에 제작한 봉투, 투표함으로 바꾸는 등의 조작의 방법(How)으로 여야 모든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를 조작하여 금품 향응에 매수된 선관위, 판사, 여야 정치인, 언론인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을 간접적으로 불법 통치하려고(Why)하였다.

[기획 연재]  선관위와 대법원의 선거범죄 수사 필요성에 대하여

4회, https://minjuhwa.com/f6tj
3회, https://minjuhwa.com/rlor
2회, https://minjuhwa.com/s80d
1회, https://minjuhwa.com/324q

기사 단축링커, https://minjuhwa.com/b3nn

작성자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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