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민호가 관리하는 중앙선관위 서버, 사적관리 확인 선관위 문서 입수

최근 비상계엄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 관리 실태는 참혹했다. 국가기관 중앙선관위가 서버를 관리한 것이 아니라 실제는 최민호, 쩡봉 등 개인이 사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또, 아이디에서 “비루스”, 북한 평양의 표준어인 문화어가 발견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 문서의 입수 경로는 다음과 같다. 2020년 중앙선관위 관악청사 앞에서 서버이전 반대 집회를 하던 클린선거시민행동 옥은호와 시민들은 2020년 9월 24일 22시 37분 배출된 종량제 봉투를 발견하고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중앙선관위의 문서임을 확인했다. 획득한 여러 문서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진 문서로 입수 경로에 아무런 불법이 없는 것이다.

이 문서는 중앙선관위의 고유 워터마크가 인쇄되어 중앙선관위가 관리하는 PC에서 문서가 작성되고 출력된 사실이 입증된다. 따라서, 이 문서의 존재는 중앙선관위가 부인할 수 없다. 이 문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번째,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 비밀번호에 “최민호” 개인의 이름이 들어있다. 서버가 사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민호를 영어 자판으로 입력하면 “chlalsgh”이다. 앞에 nec를 붙여서 “necchlalsgh”를 중앙선관위 서버의 비밀번호로 사용했던 것이다. 비밀번호가 개인의 이름인 이유는 국가기관 중앙선관위가 서버를 관리한 것이 아니라 실제는 최민호 개인이 사적으로 관리하여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는 방증이다.

두번째, 중앙선관위의 비밀번호가 “쩡봉” 이라는 문제다. 개인의 별명을 국가기관 중앙선관위의 서버 최고관리자 비밀번호로 마음대로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기관 중앙선관위가 쩡봉, 개인에게 서버 관리를 맡긴 국헌문란, 내란행위인 것이다.

세번째, 중앙선관위의 아이디에 “비루스” 사용의 문제다. 비루스는 북한 평양 표준어, 문화어의 한글 표기 방식이다. 영어 “virus”는 한국에서는 바이러스로 읽고 표시한다. 그러나, 중앙선관위 서버 관리자는 “viurs” 비루스로 읽고 쓰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상당 기간 중앙선관위 서버를 관리한 사람이 북한, 중국 관련 출신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중앙선관위의 문서에서 발견된 사실은 국가기관 중앙선관위가 국민이 부여한 선거관리 시스템의 관리 책무를 불법적으로 개인에게 맡긴 것이 명확하고, 이것은 국헌문란, 내란죄에 해당하는 것이다.

https://minjuhwa.com/a5nv

작성자 minju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좋아요 20
😭
슬픔 1
🤬
화남 30
🤩
감동 2
🥳
응원 14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