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동아일보
제목 따로 기사 내용 따로, 조작 선동 기사
“분석”을 “인정” 으로 왜곡
동아일보 손준영 기자는 2월 21일자 기사 제목에서 “국회의원 체포 지시 인정”이라고 게시했다. 그러나,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인정한 것이란 분석”이다. 동아일보 기자의 악랄한 분석을 기사화한 것이다. 12.3 비상계엄 이후 조선, 동아, 중앙은 이런 종류의 악랄한 선동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이런 기사의 배경에는 선관위와 판사들을 중심으로 하는 범죄선거 패거리, 정치인, 중국이다.
2000년 이후 조선, 동아, 중앙은 노골적 친중, 친북 기사를 게시하지 않고 있다가 결정적 순간에 반역적인 기사를 실어왔다. 종이 신문의 유료 구독자 감소와 함께 광고 단가 하락으로 재무구조가 취약해진 조선, 중앙, 동아가 권력에 의존하며 좌익 용공화가 가속화된 결과다.

기사 단축링커, https://minjuhwa.com/d61w
작성자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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