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미 합작 역대 최강 코로나 관측 장비, 태양풍 비밀 벗긴다
한국과 미국이 함께 개발한 역대 최강의 태양 코로나 관측 장비(코로나그래프)인 코덱스(CODEX)가 우주로 날아갔다. 미 항공우주국(나사)은 4일 오후 21시29분(한국시각 5일 오전 11시29분)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코덱스를 포함한 여러 과학장비와 우주비행사 보급품을 실은...
- 총 3천만달러(약 400억원)를 투입
- 코덱스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층인 코로나의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