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선거 때마다 웹서버 20대 뿐만 아니라 복제 서버, 백업 서버를 운영해왔다. 중앙선관위의 서버 리스 구매 입찰내역을 보면 60개월 7억2천만원 상당이다. 그러나, 3개월 서버 리스 입찰내역을 보면 웹서버 20대 포함하여...
중앙선관위는 서버유지보수 업체 선정에서 수의계약을 하고 있었다. 매년 35억 이상 서버 유지 관리를 위하여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형사 재판에서 검사가 제출한 12.3 비상계엄 당시...
(주)파이오링크는 중국 보안기술업체와 밀접한 (주)이글루코퍼레이션의 자회사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발동된 10시 30분경 중앙선관위 서버를 지킨 사람은 선관위 직원이 아닌 민간기업 (주)파이오링크 직원 2명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김용현 전 국방부...
최근 비상계엄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서버 관리 실태는 참혹했다. 국가기관 중앙선관위가 서버를 관리한 것이 아니라 실제는 최민호, 쩡봉 등 개인이 사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또, 아이디에서 "비루스", 북한 평양의 표준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