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 울산 동구선관위 위원장 당시 범죄선거 결과, 남는 6표, 사라진 178표, 마이너스 454표

2014년 6월 4일 실시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동운 현 공수처장은 울산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하며 울산 동구선관위 위원장을 겸직하였다.  이 선거는 최초로 사전선거를 전국적으로 시행한 선거로 노골적인 사전선거 투표 독려가 없었으나, 선관위에서 주도하여 사전선거 투표일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투표 독려를 하였다.

울산 동구의 경우 7종류의 선거가 동시에 치러졌으나 개표결과 7종류의 총투표수 차이가 최대 31표로 전혀 맞지않았다.  1인이 7종류의 투표지에 기표하고 하나의 투표함에 넣을 경우 무효표를 합하여 총투표수는 같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혀 같지 않다.  범죄선거인 것이다.  현 공수처장 오동운이 이 사실을 모를리 없고 선관위 선거문제 검증을 하나의 이유로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범죄로 몰아가는 이유는 자신의 선거범죄를 은폐하기 위함일 것이다.  선관위의 선거범죄는 국헌문란 내란죄로 처벌되었고 공소시효가 배제된다.

* 차이는 시장선거 기준

또, 이 선거의 결과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 항목을 만들었으나 7종류 투표에서 모두 그 숫자가 달라 위조 투표지 투입 사실을 은폐한 흔적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울산시장 투표에서 정상적으로 기표된 투표지 73표를 마이너스 삭제 처리한 것이다.  또, 구의회 의원 투표에서 정상적으로 기표된 투표지 111표를 마이너스 삭제 처리한 것이다. 그래서, 동구 전체 선거에서 마이너스 454표 처리 당한 것이다.

*차이는 시장선거 기준

관외우편투표에서 선거인수는 5,795명으로 7종류 투표 모두 동일하지만 실제 투표지는 7종류 투표 모두 1표에서 최대 5표가 모자르고 있다.  관외 우편투표에서 총 16표가 사라진 것이다. 관외투표는 선관위 직원들이 새벽 1~2시에 관외우편 투표함의 봉인지를 떼고 우체국으로부터 받은 봉투를 개봉하지 않고 넣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 숫자가 전혀 맞지 않는 것이다.

* 기준은 선거인수 5795명

관내 사전선거는 더욱 기가 차다.  투표인 수보다 투표지가 남거나 모자라는 투표소가 선거별로 다르지만 7곳 이상인 선거도 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 남목3동 관내사전투표소는 39표가 모자른다.   남목3동 시민들의 울산시장 사전선거 39표는 어디에 갔는가? 선관위의 이런 어처구니없는 선거 결과는 사전 선거인수 조작과 위조 투표지 투입의 증거로 볼 수 밖에 없고 39표는 빙산의 일각인 것이다.  동구 관내 사전투표소에서 사라진 투표지는 총 178표 이다. 또, 울산 동구 구청장 선거에서 남목3동은 투표인 수보다 투표지가 1표 남는다.  남는 1표의 주인은 누구인가? 또, 울산 교육감 선거에서 남목3동은 투표지가 2표 남는다. 동구 관내 사전선거에서 남는 투표지는 총 16표다. 현 오동운 공수처장, 당시 울산지방법원 판사, 선관위 위원장이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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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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