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연수원 90명은 4.10 총선 선거범죄 유공자, 승진자로 추정


시사IN에서 보도한 수원 선관위 연수원 90명 감금의 이유는 4.10 총선 범죄선거 유공자, 입막음용 포상 승진 때문으로 추정된다. 비상계엄 발동 이후 연수원 각층을 통제한 사람은 계엄군이 아님이 밝혀졌다. 사복 경찰이거나 선관위 관계자들이다.

각층을 통제해야 하는 이유는 가장 최근 선거에서 범죄선거의 진실을 폭로할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이번 승진 예정자, 90명이기 때문이다. 선관위는 지난 선거범죄 은폐를 위하여 승진과 포상을 철저히 해왔다. 선거범죄에 협조한 자들은 선거 국장까지 무난히 승진하였고 선거범죄에 협조하지 않은 자들은 한직으로 내돌리고 도퇴시켰던 것이다. 이번 비상계엄 이후 선거범죄가 밝혀지면 이들이 증인이 될것이다. 헌법기관이 아니라 범죄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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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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