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22년 사전투표 비율이 대선과 지선에서 6% 이상 달라져, 범죄선거 확실

2022년 대선과 지선 사전투표 비율과 당일투표 비율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는 2025년 3월 4일 MBC PD수첩 대통령과 부정선거 편에 출연하여 사전투표 하는 사람과 당일 투표하는 사람은 다른 경향의 사람이다, 다른 표본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그러나, 2022년 대선과 6.1 지방선거에서 총투표자 수에서 사전투표가 차지하는 비율이 6%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장원철 교수의 주장대로 사전투표와 당일투표를 선택하는 집단이 다르다,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불과 3개월 이내 치러진 선거에서 총투표자수 대비 사전투표 비율은 비슷하거나 같아야 하지만 6% 이상 급감한 것이다.  장원철 교수 주장대로라면 지방선거에서 6% 이상 민주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를 하지 않고 당일투표로 전환했거나, 사전투표를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 6% 이상 기권을 했다는 것인데 그 숫자가 135만명이다.

지선은 대선보다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그러나, 총투표수에서 사전투표 비율, 즉, 전체 국민의 사전투표 경향은 바뀌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불과 3개월 이내 치러진 선거에서 통계적 오차를 벗어나는 6% 이상 차이는 분명한 이유, 원인이 있어야 하지만 현재까지 그런 이유는 없어 보인다.

결국, 대선 이후 지선에서 감소한 사전투표자 수 700만명, 당일 투표자수 감소 500만명을 감안하면 대략 사전투표에서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 200만명 이상을 선관위가 위조 투표지를 제작하여 대신 투입하는 것, 조작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

구분 대선 지선 차이
유권자수 4400 4400 0
투표자수 3400 2200 1200
사전투표자수 1600 900 700
당일투표자수 1800 1300 500

** 단위 만명

구분 대선 지선 차이
사전비율 47.1% 40.9% 6.1%
당일비율 52.9% 59.1% -6.1%

기사 단축링커, https://minjuhwa.com/strw

작성자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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