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10 총선에서 노원구갑 개표 결과에서 정상적인 투표소가 아닌 “잘못 투입·구분된 투표지” 로 분류된 투표지가 37장이나 되었다. 이 투표지 가운데 우원식의 표가 -25표, 현경병의 표가 -12표 였던 것이다. 투표지 개표 사무에서 마이너스 표는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중앙선관위는 무효표도 아닌 마이너스 표를 만들어 가짜 투표지, 위조 투표지를 은폐하는데 이용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지난 12.3 비상계엄 당시 우원식은 국회 담장을 넘어서 들어갔다. 우원식이 국회에 입성한 것은 정상적인 선거 결과가 아니라 마이너스 25표라는 기이한 결과, 범죄선거의 결과로 입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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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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